넘 맘에듭니다.이번에 아이들 자전거 한대씩사주고,
남편도 한대샀는데 저만 없어서 한대사서 막둥이 태워다니려고
구매했어요.온가족 삼천리가서 살까했는데,제자전거가 맘에 들지않아
몇일 찾아보고 비교해보고 바이크타이슨에서 구매했습니다.사은품도 빵빵해서 남편과 아이들 자전거에 인심쓰며 달아주고~
포장도 엄청 꼼꼼하게 해주셔서 한참을 조심히 뜯었네요.드레스가드있는 제품을 사고싶었는데,로우지보단 그레이시가 맘에 들었어요.
드레스가드는 별도 구매했답니다.긴옷입어도 바퀴에 안걸리고,
아이발도 보호되겠어요~
오늘 첨으로 타고 한바퀴 돌았는데,잘나가네요~
163에26인치 좋아요^^자전거가 크긴커서 엘베탈때 운전좀 해야하는것빼고 다좋아요~
참!!원래있는 헤드라이트는 다는데 넣어주신 공구는 육각렌치가 맞지않는건가봐요?집에도 맞는게 없어서 뺀치로 혼자 잡고 고정시키느라
힘뺐네요~ㅋㅋㅋ
사은품 안장으로 부탁드려요~